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3
그러게요. 학교 다닐 때 예술 과목들은 찬밥 대접이고 국영수사과만 다들 열공했을텐데. 사실 길게 가고 정말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건 예술이지 싶어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