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훠이~
남편이 출장갔다 왔다~
그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자가키트로
몇번 검사를 했었는데 할때마다 음성이였다.
그래서 별걱정을 안했다.
시어머님께 전화가 왔다.
검사 해보라고...
별 걱정없이 했는데
대박~~~
두줄이다.
아까 저녁도 같이 먹었는데
너무 놀라 아이들과 검사를 했다.
너무 빠른감은 있었는데 우선 괜찮았다~
난 나이트 근무라 부랴부랴 양치를 하고
출근준비를 했다.
그런데 아뿔사~~~
아까 남편이 썼던 양치컵으로 양치를 한것이다.
너무 놀라 부랴부랴 가글을 했다.
가슴이 두근두근~~ㅜ
이런 바보 같으니 라고~~
이를 어째ㅜㅜ
그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자가키트로
몇번 검사를 했었는데 할때마다 음성이였다.
그래서 별걱정을 안했다.
시어머님께 전화가 왔다.
검사 해보라고...
별 걱정없이 했는데
대박~~~
두줄이다.
아까 저녁도 같이 먹었는데
너무 놀라 아이들과 검사를 했다.
너무 빠른감은 있었는데 우선 괜찮았다~
난 나이트 근무라 부랴부랴 양치를 하고
출근준비를 했다.
그런데 아뿔사~~~
아까 남편이 썼던 양치컵으로 양치를 한것이다.
너무 놀라 부랴부랴 가글을 했다.
가슴이 두근두근~~ㅜ
이런 바보 같으니 라고~~
이를 어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