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님 안녕하세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남자. 평소남입니다.
이전까지 루나님이 작성한 글을 봤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 많이 힘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하는 비교나 핀잔. 불평 같은 것은 그저 루나님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입니다. 다만 그것이 표현되는 방식이 잘못되어 루나님께 큰 상처가 되었지만 말이죠.

지금 자신이 무슨일을 하고 싶고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 일단 생각해보시고 실천해보세요. 아주 조금씩이라도 좋습니다. 그것이 모이고 쌓여서 언젠가 큰 결과가 되어 루나님에게 큰 힘이 되어 줄거라 저는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지고 나는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