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당연한 아픔은 없다 ㅜㅜ 어디에도 당연한 아픔은 없죠. 엄마라는 자리가 무엇인지 참… 엄마는 원더우먼이 아닌데, 원더우먼보다 더 한 일을 해내고들 계신 것 같아요. 미혜님도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이고 한 사람인데 가끔은 한숨 돌릴 쉼표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신할 사람…. 남편분의 자유시간을 가끔은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키리스님.
신랑도 평일 힘들게 일하고 오는걸 알기에 저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요.
어쩌면 그것이 바보같은 행동일 수 있는데 제가 다 해주고 싶어요.
제가 시녀병을 못고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것 같아요. 저도 조금씩 부탁 해보려고요.^^
오늘도 뜨거운 누릉지 국물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키리스님.
신랑도 평일 힘들게 일하고 오는걸 알기에 저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요.
어쩌면 그것이 바보같은 행동일 수 있는데 제가 다 해주고 싶어요.
제가 시녀병을 못고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것 같아요. 저도 조금씩 부탁 해보려고요.^^
오늘도 뜨거운 누릉지 국물같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