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저는 크리스찬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건 안하는데 타투에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표시가 많아요
사탄숭배로 봐도 심하지 않을정도로 무서운 그림도 많고요 주님이 주신 몸이라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어요
타투는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특히 영혼에 은근 부정적 영향을 주기때문에 지인들에게는 말리는 편입니다
물건에 이름쓰듯 내몸에 주인이 누구라고 쓰는것같고요 나중에 질리면 지울 방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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