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25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배려와 존중,존경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어른보다 어린아이들에게서 잊었던 감정, 표현, 태도등 여러가지를 배우는것 같아요.
현재 경제적 불안등 삶이 힘들어 서로를 배려하거나 존경하는 일이 드문데  톰리님이 작성해주신 글을 읽으면서 새롭게 배우며 깨닭는게 많아지는것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존경심을 표현하거나 실천한적이 있는지 그리고 남을 위해 배려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의 감동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처럼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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