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03
취미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취미가 일이 된다면 저는 정말 행복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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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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