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두마리
토끼두마리 · 소소한 행복이 좋아요.
2022/11/03
저도  몇일전부터 피곤하고 콧물이 나와서
목감기인가하고 넘겼는데
몸살이 왔어요.
결국 어제 연차쓰고 집에서 쉬었지만
이틀연속 쉴 수는 없어 출근했어요.
내몸이 힘드니까
오늘 아침은 아이들  유치원 볼낼 준비하는것도 벅차더군요.
일하고 살림하고 주말 아이들과 외출하고
나를 위한 휴식을 가질 시간이 없었던거 같아요.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요.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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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 키우는 워킹맘 워킹맘으로 사는 이야기 이것저것 소소한 행복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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