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로 인한 피해를 아예 원천적으로 봉쇄를 하자는 쪽으로
공무원들의 의견이 모여졌거나..
서울시장이나 고위 간부들의 아이디어나 지시가 그렇게 진행이
되는 모양입니다
상세히는 저도 기사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주거 혜택 지원 거주 공간 확보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시간을 준다고 해도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 분들은 이동이 어렵겠네요..

하지만.
그런 고민도 없이 무조건 지하를 없애겠다...그건 아닐겁니다
아무리 공무원들이 탁상행정을 한다고 해도 그 정도 생각도 하지않고
행정을 추진하지는 않지 않나...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저의 뇌피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어찌되었건..상향 평준화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100년이 지난 미래에도 반지하에서 수재로 사망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면..그건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