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콘서트 예매 못했다고 1시간째 우는 딸램..후우..

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8/11
8시 딱 되자마자 폰으로 예매하려는데 렉 걸려서 노트북으로 다시...대기 21만명...
와...이 정도일줄이야....
초딩이 코로나도 심한데 잠실까지  가냐..
나중에 가라 해도
엄마는 본인 마음 모른다고 울고불고...
1시간째 꺼이꺼이 우는 소리 듣고 있으니
점점 화가 나고....
사춘기 초6 딸 마음 알아주기, 받아주기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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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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