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8/19
어머..
지미님 아드님 다치셨나봐요..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ㅜ

저는 아직 자식이 없지만, 조카는 있거든요.
4살 된 조카가 어디 멍이라도 들어서 오면,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하고 화가 나고 그러던지...ㅜ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은 얼마나 더 그렇겠어요..

일이 원만히 잘 해결되고,
아드님도 온전히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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