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도 나는 행복하다
월요일에는 글을 작성했는데 어제는 글을 작성하지 못했네요.. 요즘따라 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 일하고 나서 집에 오면 씻고 바로 기절해서 자다 보니, 평소에는 일 시작하고나서 30분 가량 잠깐의 시간이 있어서 글을 작성 하곤 하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 조차 없이 바쁩니다..! 바쁘니까 왜 좋죠..?? 싸이코패스일까요..?? 그냥 시간도 되게 빠르게 가고, 뭔가 하루를 알차게 보낸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게 더 확 와닿기 때문에 많이 뿌듯하거 같아요. 빠르게 성장하고 배울 수 있을때 젊을 때 많이 배워둬야 나중에는 더 높고, 제 자신의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힘들어도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글 쓸 시간은 많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