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9/28
사는 게 매 순간이 고비인 것 같아요.
좀 나아지려고 하면 온갖 번뇌와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아지기도 하고요.
어디든 좋으니 무작정 나가셔서 산책 하시는 것도 도움이 좀 되구요..
조용하게 책을 읽어도 마음이 조금은 차분해져요.
몸이 힘들긴 하지만 집안 곳곳을 청소하는 것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 지더라구요.
쉽지는 않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구요.
보람님의 힘든 날들이 얼른 지나가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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