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2023/02/09
우리 펍에 새 매니저가 두명이나 들어왔다.
아직 대화를 나누지는 못 했지만
최근 직원 미팅때 만나서 인사를 했다.
한명은 우리 회사에서 5년동안 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쪽으로 발령이 났다고 했고
다른 한명은 셀러 매니저란다.
그동안은 우리 펍에 없던 포지션인데
왜 새로 생겼는지 궁금증이 크고
우리 회사 말고 다른 큰 회사에서 일 하다가
거기에서 승진의 기회가 없어서
때려치고 이곳으로 오게 됐다고 한다.
새로 들어온 바텐더들도 정말 많은데
다들 프랑스에서 온 것 같고
영어를 엄청 못하고 새로 와서 일 하는데
바에서 음식을 먹고 핸드폰을 보는등
아주 태도가 안 좋다;
최근에 새로 온 홍콩인 매니저는
거의 모든 직원들이 너무 루드하고
재수없다고 한마디씩 하고 있고
우리 펍에 놀러온 다른 베뉴 나랑 친한
매니저들도 저 새끼 ...
아직 대화를 나누지는 못 했지만
최근 직원 미팅때 만나서 인사를 했다.
한명은 우리 회사에서 5년동안 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쪽으로 발령이 났다고 했고
다른 한명은 셀러 매니저란다.
그동안은 우리 펍에 없던 포지션인데
왜 새로 생겼는지 궁금증이 크고
우리 회사 말고 다른 큰 회사에서 일 하다가
거기에서 승진의 기회가 없어서
때려치고 이곳으로 오게 됐다고 한다.
새로 들어온 바텐더들도 정말 많은데
다들 프랑스에서 온 것 같고
영어를 엄청 못하고 새로 와서 일 하는데
바에서 음식을 먹고 핸드폰을 보는등
아주 태도가 안 좋다;
최근에 새로 온 홍콩인 매니저는
거의 모든 직원들이 너무 루드하고
재수없다고 한마디씩 하고 있고
우리 펍에 놀러온 다른 베뉴 나랑 친한
매니저들도 저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