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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들에게 희망님.^^
짧은 답글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멋지세요. 있는 힘껏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란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아요. 저도 그러기로 했거든요.
응원합니다 ^^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부모를 위해서, 배우자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허겁지겁 정신없이 지나온 날들.. '나'는 없었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자책하는 '나'와 늘 나에게 혼나고 있는 '나'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도 '나'를 사랑하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들에게 희망님.^^
짧은 답글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멋지세요.
있는 힘껏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란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아요.
저도 그러기로 했거든요.
응원합니다 ^^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부모를 위해서, 배우자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허겁지겁 정신없이 지나온 날들..
'나'는 없었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자책하는 '나'와
늘 나에게 혼나고 있는 '나'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도 '나'를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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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해서, 배우자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허겁지겁 정신없이 지나온 날들..
'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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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에게 혼나고 있는 '나'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도 '나'를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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