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3/13
요즘 아이들은 이 따뜻함, 그리움을 알까요?
말하는 우리보고 꼰대라고 하겠조.
우리보다  우리 자식들은
조금 더 여유롭고,  풍족하고, 불편하지 않고
더 편리하게 살라고
정말 열심히 지독하게 살면서 불가능 같았던
것들을 모두 다 이루어 노니까 
이제는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하지 말고 뒤에
가만히 있으라고 
우리 아이들이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할 수 밖에 없는거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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