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13
참으로 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방역 패스 폐지하고 처음이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진~~하게 느끼는
코로나19였던 것 같다.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마스크도 벗을 날이 오겠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고기를 먹으니 궂은 날씨에도 행복했다.
정말 까맣게 불태웠다.
인간의 기본권 침해받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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