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
김선자 · 50대이지만 많은 이들과 소통해요
2022/03/14
예원님을 응원합니다. 

예원님이 최선의 선택이었다면 그자체가 최고의 결정을 내리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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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을 했는데, 이상하게 그 계정으로 들어가 지지가 않네요 다시 가입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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