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는길에 비도 오그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써본다.
예전부터 어떤 일을 하던지 경재률은 항상 높았다.
그럼에도 나는 그런 경쟁률 속에서 이기고 지고를 떠너서 항상도전 했고 그 결과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해보았다.
어떤 중요한일을 할때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데 딱 한가지만 계속 속으로 말하면서 내 자신을 스스스로 세뇌 시킨다.
어떻게 하는거냐고?
이렇게 속으로 말하면 된다.
"이미 나는 2억 분의 1을 뚫고 이세상에 태어 났다. 100대1?  10대1? 이정도는 장난 이지." 라고 계속 외쳐라.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감이 조금 향상 된다.
어릴때 해병대를 가고 싶어서 이방법을 썼더니 면접때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고 자신감이 상승 되더라. 당시 경쟁률은 10대1정도 되었는데 한번 떨어지고 두번째때 합격을 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