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경 · 안녕하세요 중국에 사는 왁서입니다
2022/04/01
만우절에 대해 잊고 지낸지가 몇년 된거 같은데  글을 읽으면서  장국영님이 하늘의 별이 된 날의 그 놀랐던 감정이 문득 떠오르네요  . 생일은 챙기기엔 귀찮고 지나치기엔 서운한 매년 돌아오지만 매년 기분이 이상한 날로 저는 기억하네요   생신축하드려요~  행복은 매일 있다고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