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vely
kwonvely · 가난한 백수이자 취준생
2022/03/22
지금 29살이라 주변에 친구들도 결혼 많이하고 친적분들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남자친구는 있냐 자꾸 물어보시는데 그런 질문받을 때마다 스트레스받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결혼하는 친구들보면 부럽기도하고
지금 이대로 편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될때도 있고 남자도 없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보물맘님 글 읽고 마음에 와닿는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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