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병진 · 글쓰기에 능숙해지고 싶은 고딩입니다.
2022/03/17
나는 지금 자가격리 중이다.
자가격리는 코로나에 걸리면 일주일동안 진행된다. 집에서 뉴스를 볼때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걸린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나가는 모습이 그려질지 모른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바이러스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를 대처한다는 건 실질적으로 무리가 있다.그래도 국민과 정부가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코로나로 힘들지만 우리 모두 힘내자!
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3/17
답글: 나는 지금 자가격리 중이다.
젠더/청년/교육
고등학생이군요.
멋지네요. 글도 간결하게 잘쓰고
좋은 글 잘봤어요.

코로나로 당연히 힘든 하루하루를 살지만
또 그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서
이런 생활도 가능하구나. 하고 느껴지는 부분도 큰것같아요.

누구에게는 지금 이순간이 고통스러울수 있어도
또 얻어지는건 분명 있다고 봐요.
물론 빨리 코로나로 인한 피해는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이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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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정신차린 40대
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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