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8
갠적으로 이런 체험 너누 좋아하 합니다. 전 예전에 외가집 체험이라고 해서 시골집에 방문하는 느낌으로 가서 모내기도 해보고 뒷마당가서 떡도 치고 ...뭐 이런느낌으로 체험을 하는건데 특히 저희 아들님들이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그후로 이런 테마가 있는 체험을 무진장 다니고는 했는데 코로나후로 다 없어졌..어..요 ㅠㅠ 아우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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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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