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의 대한 고찰
2022/03/18
안녕하세요
오늘만 두번째 글이네용^^
먼저 저는 10살 딸, 6살 아들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200점짜리라고
저 스스로도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실,
결혼 전 부터 딸을 원했어요
첫째로 딸을 낳고 너무 만족한 나머지 둘째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더더욱 아들을 낳는게 싫었어요
부모가 걸어온 그대로 큰다고 하는 말이 있어서 저 처럼 크길 원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마냥 이뻐서 쪽쪽빨고 살던 딸이 괜스레 미워지는 나이가 되더라구요
그런말 있잖아요 미운5살, 죽이고 싶은 7살 등 ㅎㅎㅎ
딱 그나이가 되니까 그런맘이 들기 시작하면서 둘째를 원했던 와이프 기대에 부흥하기로 했죠
그러면서 아들을 낳았고 키우면서 지금 딱 미울 6살이 되었어요
말을 징그럽게 안들어요 ㅎㅎㅎ
딸 키울때는 몰랐던 아들만의 몸으로 놀고, 힘으로 해보...
오늘만 두번째 글이네용^^
먼저 저는 10살 딸, 6살 아들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200점짜리라고
저 스스로도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실,
결혼 전 부터 딸을 원했어요
첫째로 딸을 낳고 너무 만족한 나머지 둘째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더더욱 아들을 낳는게 싫었어요
부모가 걸어온 그대로 큰다고 하는 말이 있어서 저 처럼 크길 원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마냥 이뻐서 쪽쪽빨고 살던 딸이 괜스레 미워지는 나이가 되더라구요
그런말 있잖아요 미운5살, 죽이고 싶은 7살 등 ㅎㅎㅎ
딱 그나이가 되니까 그런맘이 들기 시작하면서 둘째를 원했던 와이프 기대에 부흥하기로 했죠
그러면서 아들을 낳았고 키우면서 지금 딱 미울 6살이 되었어요
말을 징그럽게 안들어요 ㅎㅎㅎ
딸 키울때는 몰랐던 아들만의 몸으로 놀고, 힘으로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