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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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들이 좋네요^^*  저는 반대 였어요 항상웃고 진심을 다해 대하고... 그들의 삐뚫어진 시선은 질투와 시기심으로 똘똘 뭉쳐 거짓이 넘쳐 나더라구요... 
  
   모함이 일상이고 거짓이  일상인 그들 틈에서 저는 그곳를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보다 버티자 뿐이었어요 얼마나 한심한 생각 이었던지 ....
 
    진실을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하루 빨리 그곳을 떠나는게 손절이 답일 때가 있더라구요 .. ..
   누구보다 진실하고 밝았던  저와 아이는 점점 말을 잃어가고  그들과는 더이상 말을 섞지 않았어요 . 입만 열면 지들끼리  험담이 난무 했으니 그럼에도  아이들이  좋아  진심을 다했어요. 

  물론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었어요 .  그러나 그들속의 험담과  누군가를 향한  시기질투에  동참하지 않고  잔신들의  의견에 동참하지 않자  저와 거리를 듀고 타켓은 저를 향해 있더군여  어느순간   누군가의 거짓말에  귀룰 귀울이고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 ... 그렇게 멍이 들어갔어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런 사람만 있진 않으리라 생각해요.... 그러나 저는 제가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진 않는 사람이 되었어요 내가 겪은일을  토대로  그사실만 가지고 상대를 판단하려 노력합니다.  단지 그러다 보니 날이 자동 서지더군요. 경계하게 되고 예전의 저는 바보같이 너무 순진해 친절하기만 했는데.... 지나고 보니 어쩌면 그때가 더 지혜로웠는지 몰라요 . 아무 판단 없이 진심을 다해 친절하고 웃고 상처를 많이 받긴 했지만  그래도 적어도 제맘에 진심을 다하니 미련은 남지 않더군요.
 
   버스든 어디든 제맘에 자리를 비켜 줘야지 물건을 들어드려야지 리어카를 밀어드려야지 양손가득 저혼자도 무거웠지만 그래도 그래야 제맘이 평안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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