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3
이제 시작한 저는 수익창출이 된다는 이야기 말고 요즘 같이 뭔가 삶이 무료해지는 이 순간 이 세상 속에 함께 공존하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지.. 소소한 일상들도 어떠한지 궁금해서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허나 글쓰기의 재주는 없지만 일기 쓴다는 생각에 시작은 했는데..며칠 둘러보니 글을 정말 잘 쓰시는 전문가들이 많아 살짝 위축이 되긴 하더라구요.재주없는 제가 용기내어 그냥 소소한 이야기 적어 보는게 과연 맞을까 살짝 의기소침해 지긴했었어요.^^;근데 전 신경 안쓰려구요..글 잘 쓰시는 다른 분들 사는 이야기 보고 들으며 저도 소신 댓글 남기는거에 의의를 두기로 했네요. 지금도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긴했지만 한세계 님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셔요~복잡한 마음은 언제나 어지럽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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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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