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3/29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소외되는 이들도 보듬어 주는 사회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닐까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좋은 말의 필요성을 나타내는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생각했었던 '보호자'라는 단어 하나로도 인정과 베풂을 보일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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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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