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3/29
아.......글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저도 결혼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최대한 처가에 많이 찾아 뵙는 중입니다. 어제도 가서 한잔하고 왔네요.
남편분께서 희정님의 마음을 좀더 헤아려 준다면 좋을텐데...ㅠ_ㅠ
술한잔 하시면서 섭섭한 점을 돌려서 얘기해보세요..
또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다툼의 씨앗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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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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