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겨울 시작전에 공익 훈련소를 4월7일(봄에)에 오라는 입영합격연락이 와서요.
봄이 빨리 안왔으면 하는 바램이 컸는데요.
그런 바램이 무색할 정도로 바쁘게 살다보니
언제 시간이 가버렸는지 2022년 봄이 찾아오게 되었네요 ㅎ

걱정도 앞서고 이제 군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이 나와서 조금 심적으로 마음이 해소되기도 했습니다.
아마 한주 조금 더 남았지만 화이팅할려고요 ㅎ
깜시1님도 화이팅하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