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진짜 나이 50은 까마득한 일인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제 곁에 와 있었어요.
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놓은 돈은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할지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래서 마음만 급하네요.
편안한 하루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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