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vely
kwonvely · 가난한 백수이자 취준생
2022/03/22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출산하는순간은 너무 아프지만 아이를 보는순간 그 아픔이 사라진다고해요ㅠㅠ
그만큼 아이를 만난 그 순간이 더 행복해서겠죠ㅎ 육아는 끝이 없지만 지치지말고 엄마의 인생도 포기하지말고 엄마의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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