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1
전 아들이 둘이라... ㅠㅠ 저희 아들둘은 집에서 걸아디니지 않고 뛰어다녔어요 ㅋㅋ 쇼파에서 내려올때도 굳이?? 점프를 해서 다치고... 쇼파 맨위로 올라가 앉아서 티비를 보고 ... 제가 생각할수 없는 행동으로 저에게 항상 큰웃음과 큰 멘붕을 동시에 주곤 했어요 ... 아이를 키우는일은 정말 부처가 되어야 한다는데... 전 아직도 진정한 부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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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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