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1
이 글을 읽고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었어요 
무슨 뜻일까 우울한 이야기는 분명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요! 분명 알것 같은데 간질간질 하게요!
고미니님은 글을 참 맛있게 쓰시는것같네요 ㅎㅎ
궁금하게 만들어요!

죽어도 되는 삶이라..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사형수 
늘 매일 삶이 반복될것만 같은데 
죽음도 있었네요 

죽음은 무서운것이라 생각해서 외면하기만 했던것 같아요
이 글을 보니 어짜피 무거운것만은 아닌것 같이 느껴지네요 ㅎㅎ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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