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같이 쉬는방법을 몰랐던 사람입니다.
잘쉬는만큼 일도  잘 해낼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제마음에 귀기울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쉬는게 뭔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모를땐 
마음에 귀기울여보세요

내가 언제 가장 웃고 즐거울수있는지..
저는 쉰다는게 아무것도 안하는게 될수있겠지만 일을떠나 즐거운시간을 보내는것 이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즐겁게할수있는 일을 적어가다보니
 지금당장 할수있는 즐거운일을 찾게 되었고 
 실천할수 있었어요

그렇게 갇힌 생각에 벗어나 다른경험속에서 
생각이 확장되었고 쉬는방법을 모르던 제가
어떻게 쉬어야할지 알게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