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3/25
가끔 주변 엄마들을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기준으로
아이의 행동을 강요 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런점에서 육아맘님도
힘든 결정이셨을 거예요.
저두 아이를 키운 그리고 아직도
키우는 중이지만
정작 아이가 정말 원하는 걸
놓치는 건 아닐까 할때가 있어요
알고 보면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건 어려운게 하나도
없는데...

저는 내 아이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게 
가장 아이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기쁨인것 같아요
육아맘님도
언제나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는 날들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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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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