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길가다가 엄마가 생각나.....
2022/03/25
2020년 8월, 코로나로, 그리고 날씨로 뜨거울때 ...
하늘나라 가신 엄마...
엄마는 내가 보고 싶었겠지... 그래서 요양원에서 마지막 혼신을 다해 손짓을 했던거였어...
엄마, 하늘 나라 가실때 꼭 옆에서 엄마 배웅하고 싶었는데...
토요일 마저도 얼굴 보지 못하던 코로나사태...
엄마 낳아주고 키워 줘서 고마워요...
노래 좋아하고, 손자 녀석이 막 배운 트럼본으로 교요한밤 불던 동영상 좋아서 보던 엄마...
엄마,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지금 이나이지만 엄마가 갑자기 갑자기 생각나.....
엄마, 코로나 핑계로 자주 못가서 미안해...
엄마...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살아요.....
여행도 많이 다니시구요
사랑해....
갑자기 갑자기 생각 나는 엄마...
하늘나라 가신 엄마...
엄마는 내가 보고 싶었겠지... 그래서 요양원에서 마지막 혼신을 다해 손짓을 했던거였어...
엄마, 하늘 나라 가실때 꼭 옆에서 엄마 배웅하고 싶었는데...
토요일 마저도 얼굴 보지 못하던 코로나사태...
엄마 낳아주고 키워 줘서 고마워요...
노래 좋아하고, 손자 녀석이 막 배운 트럼본으로 교요한밤 불던 동영상 좋아서 보던 엄마...
엄마,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지금 이나이지만 엄마가 갑자기 갑자기 생각나.....
엄마, 코로나 핑계로 자주 못가서 미안해...
엄마...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살아요.....
여행도 많이 다니시구요
사랑해....
갑자기 갑자기 생각 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