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8
정겨운 모습이 그려지는 글입니다
다소님또한 이해가 되구요..
사람인지라...짜증도 나는거구요..
모든 일상은 대부분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지요
누구든 아마도 그렇거예요..
그러다..친절함에...사냥함에...미안해하면서..그래도 반성도.해가면서..배워가면서...그리
사는게 인생이아닌가 합니다..
그래도...정겨운 모습으로 마무리 되어서....참...살만한 세상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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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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