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초부터 짠테크(?)를 시작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아직까지는 불편한 것도 잘 모르겠고. 쓸거 쓰고 나면 50프로 이상은 저축이나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작년까지 주식이며 코인이며 이것저것 주변 말 듣고 해봤었는데 저랑은 좀 안 맞는 것 같았어요.. 특히 단타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았는데 저는 정말 안 맞았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검색하고 영상 보다가 현재는 미국주식이나 etf쪽으로 도전을 해보고 있는 상황이구요.. 제 생각에도 유튜브 자체만으로는 정보 공유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로만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내가 몸소 부딪히며 공부하고, 잘 모르겠는 부분이 생기면 다시 검색하고 찾아보고.. 괜찮다는 확신이 들거나 안심이 되는 것에는 손 대지 않고 묵혀두기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1년 정도는 이런 싸이클을 유지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