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15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3살 만 나이로 1세 정도 된다면 어린이집  추천합니다
말도 못하는 아이 무슨 어린이집이냐고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살야지요...
엄마가 마음이 편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겁니다.
예전엔 대가족으로 공동 육아를 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니
어린이집에 잠시 맡겨 놓고 그 순간 만큼은 집일도 하지 말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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