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

Jang
Jang · 생각노트
2022/03/15
어쩌다보니 이끌려 들어오게됐다. 아무렇지 않게 나의 마음을 적을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sns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내 이름을 적어놨지만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얘기한다는게 새롭다. 잠깐 둘러봤는데 댓글의 분위기가 훈훈하다. 남들을 비하하는게 아닌 서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하는 댓글이 맘에든다.
편한 마음으로 하나씩 써보려한다.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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