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24
일을 시작하는 시간..도착하는 시간...
그 정의는 기업마다, 상사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다 라고 말한다면 퇴근시간은 일을 마치는 시간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퇴근시간에 퇴근도 하기 어렵고, 눈치만 보고 핀잔주는 현대사회에서 그럼 퇴근시간은 왜 있는건지..

이런 것들 때문에 요즘 취업도 하기 힘들 뿐더러 눈치보는게 싫어 MZ세대는 알바만 합니다.

알바는 출근시간에 도착을 그시간까지만 하면 되잖아요 ㅋㅋ

직장에서는 1번.
알바에서는 2번. 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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