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7
저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던 초년생 시절이 생각나네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실수와 무식이 생각나 부끄럽기까지 하지만 ㅎㅎ 
시간이 지나고 보니 처음이기에 서투름도 실수도 용납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껏 시도하고 배우고 실패하셔도 되는 시기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힘내서 첫 출근 무사히 하시길 빌어요^_^ 잘하실거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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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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