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롱:-)
나롱:-) ·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요😉
2022/03/23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 ㅠ
고3때 입시원서 쓰느라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정말 뭐라고 써야할지 막막하고 쓰기도 싫고 
답답해서 한글자 쓰기도 전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머리속에서 쥐어짜내 첫 단어를 써보니 그 뒤로 자판위의 손가락이 알아서 움직이는게 아니겠어요ㅋㅋㅋ 

모든일에 시작이 어렵지만
정말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을 요즘도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잘하지 않아도 되니 한번 시작해보는 '용기'가 중요한거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행, 맛집, 카페 등 일상을 공유하는걸 좋아해요!
50
팔로워 19
팔로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