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 · 사람들과 소통하고싶어서 가입합니다.
2022/03/28
저는 웬지 힘들고 지칠때는 일부러 재래시장을 가요. 재래시장에서는 활기차고 힘차게 열심히 장사하시는 분들의 우롱찬 목소리가 저도 함께 그 활기찬 에너지를 받는것 같아서 가끔씩 힐링과 함께 에너지 회복을 위해 갑니다. 그런데 백화점은  갔다오면 텐션이 더 떨어지는데 왜일까요? 밀폐공간이라서 공기가 안좋은건지? 눈부신 조명 때문인지? 더 피곤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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