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3/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이 결혼할때 부모님이 서울에 집을 사주시더라고여. 출발이 다름을 인정하였으나 허탈한 감정을 느낄 수 밖에없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제테크를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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