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부족하고, 저래도 부족하고...

박영길
박영길 · 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행복으로 물들다
2022/03/23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벌써 3월도 얼마 안 남았다.
이번 3월은 유난히 사람 도리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조금 버거운 달이었다.
고정 수입을 받는 직장이 아니다 보니
지출할 때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래도 부족하고.
저래도 부족하고.
늘 부족하다.
그나마 취미가 글 보고 글 쓰는 것도 있어서
alookso에서 마음 관리하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두 건의 결혼식이 있다.
한 군데만 가야 할 것 같다.
봄 정장 입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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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쓰기, 글보기, 관찰하기, 음악듣기, 꿈만(?)꾸기, 부동산, 재테크, 행동치료, 심리학, 인문학, 운동 등에 100% 관심있고 매일 일상속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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