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3
행복은 정말 멀리 있는게 아닌듯한데 우리는 멀리 있는 행복을 찾으려고 하나봐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 피난민의 인터뷰중에 ... 나는 평상시처럼 애들과 같이 밥먹고 대화하고 직장에 다니는게 소원입니다  라고요... 누군가에게는 내가 지금 하는 일상적인것이 소원이 되어버렸네요..
일상이 있음에 감사해야 할듯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