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7/28
숫자 다루는 게 진짜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더블 체킹 트레플 체킹을 해도 왜 그렇게 눈에 안보이는지…. 남들이 볼때는 또 내 실수가 얼마나 도드라지는지…… 저도 맨날 하는 실수를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ㅜㅜ 일이 밀리고 시간에 쫓기다 보면… 이게 참 실수 안하는 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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