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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8/25
이미 충분히 머리로는 참 의료혜택주는 나라에게 고마운 반면 현실적인 면에서는 그 시간을 내기가 쉽지않죠.
저도 몇해째 실행에 못옮기고 있는 사람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ㅜㅜ
하지만 주변사례 특히 저희 가족들이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금 빨리 찾아내어, 참 다행이라 해야지 하면서 아직은 제가 인지하지 못함일까요 쉽게 발걸음이 병원을 향해 가지지않네요.
저도 이번년도가 건강검진의 해인데 한번도 못해봤지만 요즘들어 역류성식도염이 보여지는거 같아, 하루쯤 시간내어 이번에 첫 도전을 해볼려합니다! 목련화님도 힘들고 마취가 안되서 어렵다는 것도 알지만 우리 몸을 생각해서 이번 12월 가기전에 함께 받아요 우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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