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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주어진 숙제를 다 해서 잠을 잘 수 있어서 새벽까지 부모님의 감시(?)하에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딱히 학업에 소질이 없던지라 무지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에 있어요. 내가 커서 아이를 갖게 된다면 자유롭게 놀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요즘 사회적 분위기는 정 반대네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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